2019가성비cpu(주관적) 리뷰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성비 cpu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제가 직접 사본 것이 유의해주세요. 

제가 소개해볼 제품은 바로 인텔 i5-9 tpeo 9400F (커피 레이크-R)입니다. 가격대는 17만 원 정도 선에서 살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여러 종류의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가성비 게이밍 시스템의 cpu로 인텔 코어. 6개의 헥사코어와 스레드로 구성된 9세대 모델입니다. 2.9 GHz 클럭에 부스트 2.0 기술로 4.1홀 속도로 동작합 니더긴 존 인텔  cpu와 다르게 f가 붙은 모델로 내장 그래픽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그래픽카드의 고장 상황 외에 이 정도 급에서 내장 그래픽의 거의 사용할 일은 없기에 그리 내장 그래픽이 있다 해서 좋은 건 아닙니다. 익숙한 디자인의 기본 쿨러가 제공되고 65w의 낮은 고사양 쿨링 설루션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메인보드는 인텔 300 시리즈에 호환이 가능합니다. cpu-z를 통해 14mn 공정과 동작 속도, 캐시 메모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6개의 코어가 최대 4.1 GHz로 동작하는 인텔 터보 부스트 2.0 기술을 통해 게이밍 환경에서 탁월한 성능을 구현하게 합니다. i5-9400는 서술했듯이 내장 그래픽을 비활성화하고 6개의 코어만이 동작하게끔 설계된 프로세서입니다. 내장 그래픽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던 사람에게는 이 시리즈는 별로일 수도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내장 그래픽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괜찮습니다 이전 세대의 등급 라인업인 i5 8400에 비해서 코어 클럭을 100 MHz 향상하면서도 내장 그래픽 코어가 동작하면서 생기는 발열이 사라지는 효과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제품의 한정된 면적 위에서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내장 그래픽 코어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제품에 비해서도 온전한 프로세서의 판매가 가능합니다. 현재 인텔은 어떠한 내부적인 문제가 있는지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지만 생산량에 상당한 제약이 따른다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상황에서 내장 그래픽 코어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아 하나의 다이를 폐기 처분해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면 하나가 아쉬운 인텔의 입장에서는 괴로울 수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성능 테스트를 돌려본 결과 6개의 코어가 모두 동작할 경우 최대 3.9 GHZ로 동작하는 프로세서 17 8700k나 인텔 i1 8600k 와 비교한다면 소폭 떨어지는 코어 클럭 수치지만 나름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게이 성능 테스트를 하게 되면 절대 꿀리지 않는 cpu인 것 같습니다 i7 8700k 랑 1 프레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게임 작업 용도로 사용하기에 지금 이 시기에서 제일 가성비 있고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는 그래픽카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9월 중순쯤에 한번 사보려고 계획화고 있습니다. 만약에 사게 된다면 리뷰 영상도 찍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