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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게임

오버워치 역활 고정 메타

제리남 2019. 10. 11. 23:31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가장 재밌게 게임을 했었던 오버워치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오버워치

[오버워치]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배급하는 다중 사용자 1인칭 슈팅게임이다. 정확히 2016년 5월 24일에 출시를 하였다. 플레이 방식은 6대 6 분대 전투이다. 영웅들은 역할이 공격, 돌진, 지원 이렇게 셋으로 나뉜다. 팀은 다 같이 협동하여 거점을 먹고 제한시간 이내에 목표지점까지 화물을 밀면 게임이 끝난다. 경기 종류는 크게 2가지로 나뉘게 된다. 빠른 대전과 경쟁전이다. 경쟁전은 최근에 222 역할 고정 메타로 인해 경쟁에서 지정된 역할 안에서 플레이를 하도록 바뀌게 되었다. 현재 오버워치 가격은 22500원에 구입을 할 수 있다.

현재 시즌 제 점수

일단 제 평균 티어는 플레티넘 정도 됩니다. 사실 플레티넘은 즐겜만 안 해도 요즘은 플레티넘이 나오기 때문에. 제가 조금 팁을 주자만 25 레벨 되셨다고 경쟁을 돌리시지 마시고 200 렙 정도를 찍으시면서 실력과 지식을 키우신 후에 경쟁을 돌려 첫 배치를 보세요. 그거 아닌 이상 첫 배치가 아니면 사실 티어를 2단계 1 단계 올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저도 첫 배치가 브론즈 800이 나와서 접을까? 하는 생각도 잠깐 했지만 계속하다 보니 벌써 플레의 길을 걷게 되었네요.

제 전성기 시절

확실히 딜러만 안 하면 다이아는 그냥 찍는 거 같습니다. 딜러는 재능이 있어야 하는 걸로. 다이아에서 한 2주 정도 유지를 했지만 위도우를 하다가 다시 플레티넘으로 떨어지는 모습.

222역활 고정 메타

사실 오버워치는 경쟁을 제외하고 다양한 콘텐츠가 없어 경쟁 말고는 다른 콘텐츠를 한 번도 안 해본 거 같습니다. 현재 적용된 222 고정 메타는 조금 하위 티어들에서는 좋은 메타 같지만 상위 티 같은 경우에서는 좋지 못한 메타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위 티어 같은 경우에는 워낙 조합을 안 맞추고 가기 때문에 힐러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상위 티어에서는 222 고정 메타가 없을 때도 조합을 다 알아서 맞추어 오히려 영웅 폭이 더 좁아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딜러 메칭은 너무 오래 걸려 12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듀오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두들 즐거운 오버워치 하세요! 하트와 댓글도 한 번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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